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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6 12:00:00 수정 2006-10-26 12:00:00 조회수 1

◀ANC▶

한중일 세나라의 방송 프로듀서들이

광주에 모여서

동아시아지역의 방송 문화 발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중국사람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대장금>.



일본을 휩쓴 드라마 <겨울연가>



이같은 우리나라의 방송 드라마는

일본과 중국의 안방을 사로잡아

한류열풍을 불게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세나라의 동아시아 방송 프로듀서 포럼의

역할이 컸습니다.





◀INT▶ --어떤 역할?



한중일 방송 프로듀서들이

오늘부터 광주에서 동아시아 지역 방송문화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150여명의 프로듀서들은

각 나라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감상하면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특히 한중일이 공동제작한 오락프로 <가족>을

보고

방송 교류를 어떻게 더 넓힐 것인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INT▶ 의미



이번 동아시아 방송 프로듀서 포럼은

오는 30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계속됩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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