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관련 사업을 놓고
전남 자치단체들이 갈등을 빚는 사이에
기념 사업의 주도권이
경상남도로 넘어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순신 장군 기념 사업을 놓고
해남과 진도, 여수 등 자치 단체들이
서로 하겠다며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역시 이들 시군의 갈등을 조정하지
못할 뿐 아니라
도 차원의 종합 계획마저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사이
경상남도는 천 5백억원을 들여
사천과 남해 통영 등지에다
거북선과 판옥선 건조사업 등의
사업을 착착 추진하고 있어서
이순신 기념사업의 주도권을
빼앗길 우려가 커지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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