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기념 사업 주도권 상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7 12:00:00 수정 2006-10-27 12:00:00 조회수 3

이순신 장군 관련 사업을 놓고

전남 자치단체들이 갈등을 빚는 사이에

기념 사업의 주도권이

경상남도로 넘어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순신 장군 기념 사업을 놓고

해남과 진도, 여수 등 자치 단체들이

서로 하겠다며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역시 이들 시군의 갈등을 조정하지

못할 뿐 아니라

도 차원의 종합 계획마저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사이

경상남도는 천 5백억원을 들여

사천과 남해 통영 등지에다

거북선과 판옥선 건조사업 등의

사업을 착착 추진하고 있어서

이순신 기념사업의 주도권을

빼앗길 우려가 커지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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