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시설 고장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 등으로
선수와 학부모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오늘 오전 한 때
염주체육관 수영장의 전광판이 고장나
수영대회에 참가한 6백명의 초등학생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오후에는 경기진행순서가 예고 없이
바뀌는 바람에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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