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가짜 명품 등
지적 재산권 침해 사범에 대해
최근 두달간 특별 단속한 결과
192명을 적발돼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 가운데는
동대문 시장에서 산 옷에
유명 상표를 붙여 파는 등
이른바 가짜 명품 사건이 117건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