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 항생제 처방률 광주 최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7 12:00:00 수정 2006-10-27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병의원들의

목감기 치료를 위한 항생제 처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광주시내 병의원들의

목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은 63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은 충북과 경기, 경남 등의 순이었으며

전남은 58퍼센트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2번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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