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병의원들의
목감기 치료를 위한 항생제 처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광주시내 병의원들의
목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은 63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은 충북과 경기, 경남 등의 순이었으며
전남은 58퍼센트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2번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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