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평동천 일대에서
청동기와 삼국시대의 집단 취락이 발굴돼
공개됐습니다
호남 문화재 연구원은,
도로개설 공사구간에서 발굴한
원형모양의 청동기 시대 주거지 2기와
사각형 모양의 삼국시대 주거지와 고분
생활 유물 등을
41기와 고분 9기,
생활유물등을 공개했습니다
이 유적들은,
5.6세기 고분이나 집터 유적보다
연대가 앞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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