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최대의 나눔 장터인
'아름다운 세상'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광주시청 야외 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장터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쓰지 않는 헌 물건을 팔거나
다른 물건과 바꿀 수 있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또 드라마 주몽의 연기자들이 내놓은 소장품과
지역 명사들의 소장품이 전시 판매되고,
각종 전시와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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