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철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금융권이 잇따라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VCR▶
채용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2백50명의 새내기 사원을 뽑는 국민은행은
이달말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데
대학 전학년 학점 B학점,
토익점수 7백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합니다.
다음달 3일까지 원서를 받는 서울증권은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과 리서치,기획관리 분야의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이밖에 한국상호저축은행과 솔로몬저축은행
등도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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