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PSI 참여 신중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8 12:00:00 수정 2006-10-28 12:00:00 조회수 1

◀VCR▶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목포앞 광장 환영식장에서

PSI 즉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참여하는 문제는

정부가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와함께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위반하는

핵무기를 포기하고

미국과 대화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은 앞으로

정치에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화해협력과 통일에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