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포럼 참가자들과
지역 문화 관련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젊은 아시안의 밤" 축제가
오늘 저녁 옛 도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 축제에는
각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벌여 눈길을 끌었으며
전통극단 얼쑤의 흥겨운 공연에 맞춰서
외국에서 온 문화계 관계자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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