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국도건설 현장에서 문화재가 파손
되거나 방치되고 있습니다.
◀VCR▶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전남지역의 일반 국도를
건설하면서 사전에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다 뒤늦게 공사를 중단해
주민불편과 함께 예산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특히,여수 돌산 임진왜란유적지인 옛성터와
섬진강,순천 해룡 등 곳곳에서 문화재법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