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중국등 동아시아 3국의
방송 프로듀서 포럼이 오늘 시상식을 끝으로
사흘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지었습니다.
오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와 일본 중국등
150여명의 방송 프로듀서가 참석한 가운데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예능 등
3개 부분에 걸쳐 각 나라별로
최우수작품과 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
3국의 방송 PD들은
내년에 중국에서 다시 만나
문화 교류와 이해의 폭을 넓히기를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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