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특별법 시행이

내년 3월로 다가오면서

이에 따른 법정 종합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연속 토론회가 열립니다.



열린 우리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특별법 후속 대책으로

마련될 광주 문화 수도 법정 종합 계획에 대한

시민 여론을 듣기 위해

아시아 문화의 전당과 문화 산업등에 대한

연속 토론회를 올해 연말까지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2일 처음으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문화전당의 기능과 역할등에 대한

심층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