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9 12:00:00 수정 2006-10-29 12:00:00 조회수 1

일부 공공요금과 차보험료 등이

잇따라 올라 서민들의 지갑이 더욱 얇아지게 됐습니다

◀VCR▶

먼저 지난 2천3년 이후 동결됐던 철도운임이

다음달부터 평균 9.3%올라

호남선 KTX요금의 경우 3만3천2백원에서

3만6천백원으로 2천8백원 올랐습니다.



광주시는 지하철 요금을 백원 올린데 이어

모레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평균 13% 인상할 예정입니다.



차보험료도 다음달 차종과 가입자별로

1-2% 오르고 우편 요금도 인상됩니다



이와함께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밀가루 값도 오를 예정이고

담뱃값도 인상될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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