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버팀목 붕괴..1명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30 12:00:00 수정 2006-10-30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후 광주시 북구 일곡동 향토음식

박물관 공사장에서 금속제 버팀목이 붕괴돼

작업을 하던 인부 38살 김모씨가 떨어지는 금속

파이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불러 작업

안전 수칙준수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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