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중국 절강성이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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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중국 절강성은
오늘 영암 현대 호텔에서
제 8회 한중정보포럼을 열고
두 지역의 정보 통신 전문가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산업'을 주제로
토론을 벌입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8년 전라남도와 중국 절강성이
자매 결연을 하면서
해마다 포럼을 실시하기로 합의한데 따른것으로
그동안 경제와 문화,과학기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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