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화학과 항공,건설의 세 부문을 중심으로 한
책임 경영체제를 도입하는 등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VCR▶
금호아시아나는 화학과 항공,건설
부문에 회장과 부회장제를 도입하고 오늘자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부회장이 화학부문
회장으로,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이 항공부문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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