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재 훔친 3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31 12:00:00 수정 2006-10-31 12:00:00 조회수 0

목포경찰서는

공장에서 자재를 훔친 혐의로

용접공 41살 천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씨 등은 지난 4일 새벽

목포시 연산동 38살 나 모씨의 공장에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보관돼 있던 철판 19장, 시가 1천만원어치를

차에 실어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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