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공장에서 자재를 훔친 혐의로
용접공 41살 천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씨 등은 지난 4일 새벽
목포시 연산동 38살 나 모씨의 공장에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보관돼 있던 철판 19장, 시가 1천만원어치를
차에 실어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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