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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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달 광주.전남 제조업 기업경기지수는 79로
전달 85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부진 등으로
생산과 매출,가동률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또한,자금 수요는 늘어났지만
자금조달은 줄어 지역 제조업체의 돈 가뭄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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