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책임 이사들 즉각 해임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31 12:00:00 수정 2006-10-31 12:00:00 조회수 1

인화학교 대책위는

학교 법인에 대해

임원 해임 명령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인화학교 대책위 관계자 50여명은

오늘 광주우체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감독 관청에서 임원 해임명령을 받은

우석법인이 해임도 하지 않고

오히려 해임명령에 불복하는

행정소송까지 냈다고

법인을 성토했습니다.



또 관련법상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법인의 강제해산도 가능하다며

광주시가 사태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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