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10월 한달동안
특별 단속을 실시해
유사 휘발유를 만들거나 판 혐의로
11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제조업자 2명을 구속하고
판매자 11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유사 휘발유 만2천리터를 압수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고유가의 틈새를 노려
유사 휘발유를 만들거나 판 사람은
모두 형사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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