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광주만들기 네트워크'가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살기좋은 광주만들기 네트워크는
오늘 창립대회에서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되는 대안운동과 함께
행정기관의 개발정책을 감시하는 운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 네트워크에는 광주 YMCA 등
17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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