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 환경청은 상수원 보호구역
102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관리 상태가 좋지 않은
12곳에 대해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주암댐과 순천시 와룡면,
구례와 고흥군 교동 등
상수원 보호구역 여섯곳은
주변의 오염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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