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
불법 행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한 혐의로
35살 마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씨는 그제 밤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 업주 40살 한 모씨에게
불법으로 폐수를 버리는 장면을 촬영했다며
1000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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