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50명 남짓되는
초미니 학교에서
학부모와 주민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 본량 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56명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해
율동과 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기들을 선보였습니다.
또 학부모들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학교 축제가 동네 잔치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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