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학교 가을 축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03 12:00:00 수정 2006-11-03 12:00:00 조회수 0

전교생이 50명 남짓되는

초미니 학교에서

학부모와 주민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 본량 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56명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해

율동과 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기들을 선보였습니다.



또 학부모들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학교 축제가 동네 잔치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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