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도시 불법행위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04 12:00:00 수정 2006-11-04 12:00:00 조회수 0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예정지에서

보상을 노린 불법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집니다.

◀VCR▶

전라남도는

오는 7일부터 닷새동안의 일정으로

관광레저도시가 들어설

영암과 해남지역 8백여만평에 대한

단속을 벌입니다.



단속 대상은

함부로 건물을 짓거나 땅의 형질을 바꾸는 행위

나무를 베거나 심는 일,

보상을 노린 묘지 조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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