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협력사업으로 추진해온
북한 평양 남새 온실이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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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북교류협의회는
오늘 부터 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윤장현 상임대표등 29명의 대표단이
오는 6일 열리는 남새 온실 준공식 참석을 위해
방북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양 남새 온실은
전남도민 남북 교류협의회가
지난 2005년 4월부터 친환경농법을 이용한
채소온실을 건설을 지원해온것이
결실을 거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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