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진입로 바꿔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04 12:00:00 수정 2006-11-04 12:00:00 조회수 0

광주 남구 포스코 아파트 입주민

150여명은 오늘

이마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집회를 갖고

신세계 이마트 입점에 따른

교통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VCR▶

이들은

아파트 주 진입로에 이마트 진입차량까지

겹칠 경우

교통 혼잡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남구청과 이마트측에

별도의 진입로를 개설할것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그동안 공사로 소음과 진동에 시달렸다며

소등방지대책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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