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포스코 아파트 입주민
150여명은 오늘
이마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집회를 갖고
신세계 이마트 입점에 따른
교통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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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아파트 주 진입로에 이마트 진입차량까지
겹칠 경우
교통 혼잡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남구청과 이마트측에
별도의 진입로를 개설할것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그동안 공사로 소음과 진동에 시달렸다며
소등방지대책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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