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송학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52살 최모씨가
얼굴과 팔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가스렌지를 잘못 다루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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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04 12:00:00 수정 2006-11-04 12:00:00 조회수 0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송학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52살 최모씨가
얼굴과 팔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가스렌지를 잘못 다루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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