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이
TV 콘텐츠 수출상담장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중컨벤션터는
지난 달 말에 열린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을 통해
CJ 미디어 등 30개사가
7백만 달러 상당의 콘텐츠 수출상담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제1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은
대규모 문화산업전의 하나로
국내외 150개 기업체에서 참가해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선보였으며
수출상담회와 투자설명회 등도 함께
열렸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