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사기로 2억 6천여만원 가로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06 12:00:00 수정 2006-11-06 12:00:00 조회수 1

광주 동부경찰서는

경매 물건을 헐값에 사들인 뒤

비싸게 되팔아 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4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4월

고향 선배인 60살 이모씨에게 접근해

경매에 나온 건물을 낙찰받은 뒤

이를 되팔면 많은 돈을 쉽게 벌 수 있다고 속여

계약금과 경매 대금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2억 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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