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채의 미학을 고집하고 있는
김 영태 원로 화백이, 창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김영태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지난 50년동안의 화업을 정리한 전시로
풍경과 인물등을 소재로 한 구상주의와
인상주의풍의 회화 작품 8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전시는 그동안의 화업을 정리한
도록 출간을 기념하는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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