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유람성 해외연수를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행정 사무감사 등의
중요한 의사일정이 눈앞에 있는데
쉬쉬하고 떠났다고 말들이 많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회 의원들이 대거 해외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의회 전문성 확보와 해외초청 형식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명분을 빙자한 외유성
해외 관광쪽에 가깝습니다.
(c/g)먼저, 지난 달 31일부터 의회 전문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북유럽 6개국으로 떠난
의원들의 일정표입니다.
첫날 모스크바 시청을 방문한 뒤 관광지 여행,
둘째날도 헬싱키 시의회를 방문하고 관광에
나서는 등 11일동안 유사한 일정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하룻만에 북유럽 6개국 지방자치단체와
의회의 운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
의문입니다.
또 다른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은 우즈베키스탄 세종한글학교 초청으로 외유에 나섰습니다.
(c/g)7박8일동안 공식행사는 초청기관의
개교 15주년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유일하고
나머지 일정은 터키와 그리스 등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입니다.
사실상 해외연수와 초청을 명분으로
도민의 혈세 9천여만원을 들여 해외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전화INT▶김종익 사무국장*경실련*//행정사무감사 정례회 앞두고 갔다는게 정말 보기 않좋다...//
전라남도 의회는 이같은 비난을 의식해서인지
이같은 내용을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지
않는 등 쉬쉬하기에 급급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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