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폐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 오면서, 막바지 관람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폐막을 앞둔 광주 비엔날레는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동안 보통의 휴일보다
많은 3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세계 현대 미술의 진수를 감상했습니다.
특히, 이번주 들어 서울등 타지역에서
대학생과 미술 전문가들이 방문해
광주 비엔날레를 놓치지 않고 감상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야외에서 운영하는 빛가든,빛카페등
비엔날레 시민 프로그램은
추위로 인해 민속박물관내 미술놀이터
공간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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