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2일 광산구청에서
구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공무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총무팀장을 폭행한 혐의로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장 42살 정모씨를
구속햇습니다
경찰은 또 함께 소란을 피운
전공노 광주지역 본부 임원 등
1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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