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남무역의 중국 양란기지 임대료 파문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지만
한달이 넘도록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초부터
전남무역을 상대로 중국 양란기지
임대 계약금 3억 5천만원의 횡령의혹을
조사하고 있으나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임대업체마저
조사를 외면하고 있어 분산임금 등
불거진 의혹들에 대한 진상파악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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