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F1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특별법
제정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연구소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 2월까지 특별법 법안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특히 사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경차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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