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용의자 2명 공개수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09 12:00:00 수정 2006-11-09 12:00:00 조회수 1

경찰이 절도사건 용의자들을 공개수배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낮 광주시 계림동의 모 아파트 2곳에서

도구를 이용해 현관 출입문을 뜯어낸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0 센티미터의 키에

30대 후반의 용의자 2명이 찍힌

CCTV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으로 볼 때

이들이 전문 절도범들이라며

추가 범행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