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절도사건 용의자들을 공개수배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낮 광주시 계림동의 모 아파트 2곳에서
도구를 이용해 현관 출입문을 뜯어낸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0 센티미터의 키에
30대 후반의 용의자 2명이 찍힌
CCTV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으로 볼 때
이들이 전문 절도범들이라며
추가 범행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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