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치룬 비엔날레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11 12:00:00 수정 2006-11-11 12:00:00 조회수 2

◀ANC▶

여섯번째 광주 비엔날레가

65일간의 전시를 마시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일반 관객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아직 국내외 미술계에 우뚝 선 전시회가

되기에는 적잖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서구미술에 묻혀 주변에서 머물던 아시아미술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광주 비엔날레는,

국내외 미술계에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미술의 역동성을

찾기가 어려웠고 실험성 짙은 작품이 적었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INT▶



반면, 동양적인 소재가 등장해 어느 대회보다 현대미술을 편안하게 감상할수 있었다는

평가 였습니다.





특히, 광주 지역민들이 참여한 광주별곡은,

국내외 관람객의 호평을 받은 새로운 시도

였습니다.



◀INT▶



이번 대회는,

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지난 대회보다

30% 가량이 늘어났고 1회 대회 이후 가장많은

관람객이 다녀 갔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4%대에 머물러 국제적인

미술잔치를 초라하게 만들었습니다.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아시아 미술의 선두주자로 위상을 확고히 한

광주 비엔날레.



상하이와 싱가포르 ,부산 비엔날레등

후발주자들이 급성장하면서

광주만의 정체성과 차별성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