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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광주 비엔날레가
65일간의 전시를 마시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일반 관객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아직 국내외 미술계에 우뚝 선 전시회가
되기에는 적잖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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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미술에 묻혀 주변에서 머물던 아시아미술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광주 비엔날레는,
국내외 미술계에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미술의 역동성을
찾기가 어려웠고 실험성 짙은 작품이 적었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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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동양적인 소재가 등장해 어느 대회보다 현대미술을 편안하게 감상할수 있었다는
평가 였습니다.
특히, 광주 지역민들이 참여한 광주별곡은,
국내외 관람객의 호평을 받은 새로운 시도
였습니다.
◀INT▶
이번 대회는,
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지난 대회보다
30% 가량이 늘어났고 1회 대회 이후 가장많은
관람객이 다녀 갔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4%대에 머물러 국제적인
미술잔치를 초라하게 만들었습니다.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아시아 미술의 선두주자로 위상을 확고히 한
광주 비엔날레.
상하이와 싱가포르 ,부산 비엔날레등
후발주자들이 급성장하면서
광주만의 정체성과 차별성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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