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절약정신과 기부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개미장터가 열렸습니다
오늘 두암동 무등복지관에서 열린
밤실마을 개미장터에는,
지역주민과 아동 2백여명이 참여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가지고 나와
아동들이 직접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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