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변주곡을 주제로 예향 광주를 울린
2006 광주비엔날레가 6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어제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VCR▶
지난 9월8일 개막한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의 눈으로 세계 현대미술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아시아 미술의 역동성과 위상을 확인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32개국에서 백27명이
참가해 5개의 전시관에 총 89작품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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