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민주당 광주.전남지역 위원장
공모 결과
평균 경쟁률이 3.3대 1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5.31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자리가 빈 지역위원장 공모를
실시한 결과 광주는 4곳에 15명,
전남은 8곳의 25명이 응모해
경쟁률이 3:1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은
앞으로 민주당이 정계개편 과정에서 주도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당내에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민주당은 당 공헌도와 참신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이번 주나 다음 주 중
지역위원장 선정을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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