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에 있을

전남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장소가

광주 동신중과 동신여중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교사를 뽑는 임용시험 장소를

당초에는 광주교대로 공고했지만

지원자가 몰리는 바람에

동신중과 동신여중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자들에게 변경된 장소를

문자 메시지와 안내 우편을 통해 알렸지만

다시 한번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바뀐 내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