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9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어제 새벽 1시쯤
제 2순환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이를 뒤쫓던 순찰차와 일반 차량 석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동부 경찰서 소속 김모 의경과
일반 차량 운전자 43살 배 모씨 등
모두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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