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저희 방송에서는
이번 주 부터 "내고장 이모저모" 시간을 통해
다양한 시.군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은
언론 문제로 시끌시끌한 나주시 소식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ND▶
나주지역 한 인터넷 신문의 기삽니다.
나주시가
야적벼 수매에 선심성 예산을 썼다는
의혹 보도가 연속된데 이어
나주시장의 검찰 소환 소식등이 실려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야적벼 수매는 단체장의 재량권이 인정된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관련 내용은 실리지 않았습니다.
나주시는 이 기사를 쓴 기자가
검찰에 고발한 이해 당사자라며
언론이 기사도 쓰고 고발도 하냐는 입장입니다.
◀INT▶
해당 기자는 엄연히
시민 자격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라며
기자의 현실 참여는 정당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 인터넷 매체는 최근에는
사망한 신 시장 장모의 계좌가 비자금 계좌로
쓰인 의혹이 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에는 참을수 없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언론을 상대로 한 첫 고발건입니다.
◀INT▶
그러나 해당 인터넷 매체는
신 시장이 기사를 쓴 기자를 폭행했다며
재발 방지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구 9만여명의 소도시
나주시를 출입하고 있는 기자는 모두 40여명.
문제가 된 이 인터넷 매체는
기존 언론사들이 나주시의 부패를
제대로 꼬집지 못했기 때문에
힘겨운 싸움을 벌여 왔다고 주장합니다.
정당한 언론 취재에 대한 탄압인지
악성 보도에 대한
올바른 대응인지 향후 결과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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