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그리고 연극의 부활을 향한 2006

광주평화연극제가 오는 18일부터

3주동안 열립니다.



광주평화연극 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광주문예회관과

서구문화센터등지에서

초청작 2편과 광주연극협회 합동공연작

2편등 모두 4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게

됩니다.



이번 <경숙이 아버지>등 4개의 작품은

모두 고 차범석 선생의 작품들이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