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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촉진훈련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국비와 시비 등 3억 천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실업자 142명을
직업 학교와 학원 등에 위탁 교육을 실시했는데
13%인 18명이 중간에 훈련을 포기했습니다.
차량 정비등
자격을 얻은 경우도 25%인 36명에 불과했고,
취업자는 고작 25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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