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용촉진훈련 겉돌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16 12:00:00 수정 2006-11-16 12:00:00 조회수 0

◀VCR▶

저소득층과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촉진훈련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국비와 시비 등 3억 천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실업자 142명을

직업 학교와 학원 등에 위탁 교육을 실시했는데

13%인 18명이 중간에 훈련을 포기했습니다.



차량 정비등

자격을 얻은 경우도 25%인 36명에 불과했고,

취업자는 고작 25명에 그쳤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