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 해성 개인전이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강렬한 푸른빛깔의 색감과
발랄한 리듬감이 넘치는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조형적 탐구를
시도하고 있는 김 해성씨는
이번 전시에서도 꽃과 나무, 사슴새 등을
화사한 색채로 표현하는 등
이상적인 세계를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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