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가지고
시험장에 들어갔다 적발된 수험생이
한 명 더 늘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광주 대동고에서 수능을 보던 정 모씨가
시험 도중 휴대전화 벨이 울리면서
퇴실 조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휴대전화로 인해 성적이 무효 처리된 수험생은
광주가 3명, 전남이 1명으로
모두 4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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