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막) - 리클리/필리핀
(외국인이어서 자막을 넣어 주십시요)
(내용)
"저는 한국에 온 지 5년 됐습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이 너무 많고,
특히 한국 문화 가운데서도
음식을 만드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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